주여 오늘 나에게 이런 마음을 주소서 주여 오늘 나에게 이런 마음을 주소서 지평선 위로 떠오르는 장엄한 해를 보며 창조주 하나님의 위대함을 찬양하며 해처럼 빛나는 주님의 거룩함을 본받아 깨끗하고 진실되게  살기를 소원하는 마음을 주소서 나무 사이 사이를 오가는 새들은 기쁨으로 즐거이 서로 인사하나이다 흐드러 지게 핀 꽃나무들은 그윽한 향기로 우리의 마음을 즐겁고 부드럽게 하나이다 하지만 주님 이제 […]

고훈 – 그 날 같은 하루를 날마다 살고 싶다 죽은 줄 알고 20년 가슴에 묻은 아들 총리되어 나타날 때 이제 나는 죽어도 가하도다 감격하고 하루 종일 울었던 야곱과 요셉의 그날 같은 하루 하루 말씀이 있어 외아들을 바치러 모리아 산 올라 아들 가슴에 칼 꽂는 순간 아브라함아 이제야 네가 나를 경외한줄 알았다 하시며 칼을 빼앗으시고 여호와 […]

1. 새벽기도를 할 수 있는 남자는 ‘자기 통제(self-control)’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새벽을 다스릴 수 있는 자가 자기 자신도 다스릴 수 있다. 시간과 잠을 통제할 수 있는 자가 인생 전체도 통제 할 수 있는 법이다. 새벽 기도하는 남자는 자기 통제력이 있음이 검증된 남자이다. 앞으로 인생의 힘든 시기에 자포자기로 무너지거나, 무책임하게 망가질 위험이 적은 남자이다. 그러므로 […]

-무슨 권한으로- <고훈 시집에서> 무슨 권한으로 불평하십니까? 이것 보다 더 어리석음은 없습니다. 땅에서는 순리로 하늘에서는 섭리로 물흐르고 있습니다. 무슨 권한으로 원망합니까 이것보다 더 죔 됨이 없습니다 심어서 거두웠으니 돌아서서 울어 통곡해도 모자랄 일입니다 무슨 권한으로 낙심합니까 이것보다 더 큰 낭비는 없습니다 땅의 것 잃어 하늘 것 찾는데 뒤짚고 일어날 일입니다 무슨 권한으로 우울합니까 이것보다 빠른 […]